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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강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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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디: koechi 2020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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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6년 정도 영자신문 공부를 했습니다. 미국 신문은 어느정도 읽을 수 있지만, 영어 드라마나 영어로 된 영화를 보는 것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. 처음에 미드를 혼자 해 보려고도 했지만,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실력이 잘 늘지 않았습니다. 그리고 모르는 것을 잘 찾지도 못해서, 그런 것들을 혼자 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. 슈퍼팬이나 미티영이라는 앱도 있지만, 정확한 설명없이, 해석만 되어있기에, 봐도 내 것으로 소화시키는 것이 잘 안됬었습니다. 그런데 미드영어 사이트를 만난, 발음을 알려주고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기 때문에, 내 것으로 소화가 잘 되는 기분입니다. 그런 점에서 강사님 강의는그런 영어 앱들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습니다. 그래서 감사드립니다. 열심히 꾸준히 해서 미국 드라마나 영화를 자막없이도 들을 수 있을 때까지 해보겠습니다. 그럼 강사님 힘내시고,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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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미드영어강사 |
감사합니다. koechi님도 건강하십시오. 응원합니다. 아자 아자 홧팅!! |
2020/06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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